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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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홍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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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전북 완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마치고, 인제의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사, 금연연구회 회장, 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 의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 현재 국립암센터 가정의학 전문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금연운동협의회 회장으로 일하고 있다.

1985년 창작과비평사의 『16인 신작시집』에 「금주 선언」 등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전염병을 물리친 빠스뙤르』 『장기려 전기』, 시집 『어여쁜 꽃씨 하나』 『지금은 깊은 밤인가』『어머니 알통』, 수필집 『이 세상에 의사로 태어나』 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히포크라테스』 『미래의 의사에게』 들이 있다.

그림 : 강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강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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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그림책과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따뜻한 시선의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이 돋보이는 화가이다. 골목 산책을 좋아하고,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옛것이 살아온 흔적을 찾는 일에 특별한 재미를 느낀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그림책 『한이네 동네 이야기』, 『한이네 동네 시장 이야기』, 『어느 곰인형 이야기』가 있으며 전통문화즐기기 시리즈의 『우리 옛 장날』, 동화 『춘악이』『우유 귀신 딱지 귀신』, 『울지 마, 별이 뜨잖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나는 바람이다 1,2』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