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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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수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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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秀卿
1968년 11월 6일 서울 출생. 진명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 학사,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 코넬 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과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4학년 때,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의 대표로 제13차 ‘세계 청년 학생 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도쿄와 독일(서독)을 거쳐 평양으로 갔다. 45일 동안 북한에 머무르며 자유 분방하고 신념에 가득찬 언행으로 남한과 북한 사회에 큰 충격과 파문을 던진 임수경은 북한 청년학생 대표와 함께 ‘남북청년학생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통일염원 행진을 하며, 단식투쟁을 벌이는 등 뚜렷한 소신을 보여주었다. 귀환길에 동행하기 위해 파견된 당시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문규현 신부와 함께 8월 15일, 분단 이후 민간으로서 최초로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걸어 넘어온 임수경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3년 5개월 동안 옥살이를 했다. 월간 말 객원기자, 문익환목사 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방송위원회 남북방송교류추진위원회 위원, 언론인권센터 이사, 월간 해인 객원기자, 해인사 대비로전 건립 기획홍보회 위원,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강사, 성공회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외래교수,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2012년에는 민주통합당 비례대표로 제19대 국회의원이 되었다. 1993년 4월혁명회 4월혁명상, 1990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올해의 여성상, 1987년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보사 소설부문 외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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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어 전업 인터뷰어로 살고자 하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20년 넘게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냈다. 《홍혜걸을 말한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공범들의 도시》(표창원)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강신주) 《닥치고 정치》(김어준) 《신해철의 쾌변독설》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외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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