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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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장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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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생. 서강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공부했다. 결혼 후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시작했으며, 독일 낭만주의 문학에 애정이 많아 독일 레겐스부르크와 튀빙겐 대학교에서 독문학, 청소년문학, 영문학을 더 공부했다. 현재 남편과의 사이에 세 아들을 두었으며, 신학과 심리학 분야에 관한 진지한 책들을 한국에 소개하며 느림보 걸음으로 자신의 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시편에 나타난 찬양과 탄식』, 『미시사와 거시사』, 『미시사의 즐거움』, 『우리들의 클라라』, 『따귀 맞은 영혼』, 『용서』, 『자기 사랑의 심리학』, 『불안의 심리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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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페터 헤르틀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페터 헤르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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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년 독일의 켐니츠에서 태어난 페터 헤르틀링은 잡지나 신문의 문예란을 담당하면서 편집일을 보는 한편으로 성인 문학 작가로서 먼저 시를, 그리고 1964년경부터는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독일에서 가장 뛰어난 동화 작가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 헤르틀링은 전쟁이나 죽음, 장애를 주제로 진지하고 무거운 내용의 동화를 주로 쓰지만, 언제나 아이들의 생각을 놓치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려 낸다. 동화를 쓰기 시작한 것은 1970년경부터다. 까다로운 주제 에 정면으로 도전한 이 『히르벨이란 아이가 있었다』(Das War Der Hirbel)는 1974년 독일 아동도서상 선정 목록에 올랐다. 이어서 1975년에 나온『할머니』(OMA)는 독일 아동도서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작품으로 『크뤽케』, 『길 위의 소년』, 『아빠를 위한 연주』,『슈베르트에 홀리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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