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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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로렌 윌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렌 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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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Willig
뉴욕에서 자랐으며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로스쿨로 진학한 뒤 현재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로렌 윌릭은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여섯 살의 나이에 인생 최초의 로맨스 소설을 읽었고, 아홉 살 때부터 직접 쓴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기도 했다. 로스쿨 2학년에 재학중이던 당시 『비밀의 역사, 핑크 카네이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검은 튤립의 가면극』, 『에메랄드 반지의 사기극』, 『빨간 장미의 유혹』등을 시리즈로 출간하며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역 : 박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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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