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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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노경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노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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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림 : 허라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허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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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홍익대학교 광고멀티미디어 디자인과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했다. 한겨레신문사와 디자인센터 연구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경제신문사 미술팀에서 일러스트·그래픽디자이너로일하고 있다.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서 그림책을 내는 게 꿈이라는 작가는 다양한 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매우 좋아하고, 친구들의 모습을 정성스럽게 그려서 선물했을 때, 그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얻는다고 한다. 지금까지 교과서, 신문, 잡지, 광고물, 어린이 책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용기』, 『지켜라! 멸종 위기의 동식물』, 『연애 나이를 알면 결혼이 보인다』, 『김영민의 공부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