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오사 라르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사 라르손
관심작가 알림신청
Asa Larsson
1966년 스웨덴 웁살라에서 태어나 북부 광산 도시 키루나에서 자랐다. 다년간 세무변호사로 일한 후 세법 전문 변호사인 레베카 마르틴손을 주인공으로 하는 시리즈를 발표해 북유럽 대표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3년에 발표한 『블랙 오로라』로 스웨덴 범죄소설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블랙 오로라』는 영국과 미국에서 번역 출간되어 2006년 영국추리작가협회상 최우수 외국어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2007년에는 <렛미인>의 제작자 레나 렌베르그가 영화화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레베카 시리즈 2권인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해 “북유럽 범죄소설의 새로운 여왕”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검은 길Svart stig』, 『당신의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Till dess din vrede upphor』,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Till offer at Molok』 등을 연이어 출간했다. 이 시리즈는 스웨덴에서만 200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되어 누적 판매량이 550만 부를 돌파했다.『화이트 나이트』와 『몰록에게 바치는 산 제물』로 ‘최고의 스웨덴 범죄소설상’을 수상했다.

역 : 신견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견식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기술번역에서 출판번역까지 다양한 부문의 번역 일을 한다. 20여 개 언어를 해독하는 ‘언어괴물’로 불리며, 여러 미디어 업체와 출판사의 언어 자문 및 감수를 맡고 글도 쓴다. 비교언어학, 언어문화 접촉, 전문용어 연구 등 언어와 관련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불안한 남자』, 『블랙 오로라』, 『박사는 고양이 기분을 몰라』, 『미친 듯 푸른 하늘을 보았다』, 『언어 공부』, 『파리덫』 등을 옮겼고 『콩글리시 찬가』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등을 썼다.

신견식의 다른 상품

세계의 말들

세계의 말들

14,400 (10%)

'세계의 말들' 상세페이지 이동

매거진 G : 1호 [2020]

매거진 G : 1호 [2020]

8,910 (10%)

'매거진 G : 1호 [2020] ' 상세페이지 이동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12,150 (10%)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15,300 (10%)

'언어의 우주에서 유쾌하게 항해하는 법' 상세페이지 이동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10,450 (5%)

'그렇게 큰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요' 상세페이지 이동

다시 쓸 수 있을까

다시 쓸 수 있을까

10,800 (10%)

'다시 쓸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 공부

언어 공부

13,500 (10%)

'언어 공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