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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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하인츠 야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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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nz Janisch
2024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부르겐란트에서 태어나, 신문방송학과 독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기자 겸 진행자, 구성 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방송 활동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많은 책을 냈습니다. 빈에서 독문학과 언론학을 전공한 그의 작품들은 서정적인 문체를 띠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쓴 책으로는 『일요일의 거인』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아주 특별한 여행』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부엉이의 거울』, 『나에게 날개를 달아줘』 등이 있고, 『할아버지의 붉은 뺨』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했습니다. 『전쟁의 이유』는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dPictus에서 뽑는 '뛰어난 그림책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습니다. 하인츠 야니쉬는 그동안 써 온 작품으로 2020년에 독일 아동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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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볼프 예를브루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볼프 예를브루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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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 Erlbruch
볼프 예를브루흐는 1948년 독일 부퍼탈에서 태어났다. 1967년부터 1974년까지 에센에 있는 폴크방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였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에스콰이어'지, '트랜스어틀랜틱'지 등 세계적인 잡지에 그림을 그렸다. 1983년 처음으로 그림책에 삽화를 그려 발표하였다. 1980년대 말부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3년에 그림책 「아빠가 되고 싶어요!」로 그림책 부문의 독일 아동문학상을 받는 등, 유머와 재치가 가득한 독특한 그림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990년 듀셀도르프 전문대학 교수를 지냈고, 1998년부터 부퍼탈 전문대예술대 교수를 거쳐 지금은 부퍼탈에 있는 베르기슈 대학교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부인과 아들 레오나르도와 함께 단란하게 살고 있다.

그가 그림을 그린 대표적인 그림책인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는 반복적으로 나오는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라는 구절과 다양한 동물들의 똥누는 의성어가 익살스러운 책이다. 섬세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은 행간의 미묘한 느낌을 충분히 그림에 반영하고 있다. 이 그림은 똥의 독특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콜라주 기법으로 만들어졌다. 동물학을 전공한 사람이 놀랄만큼. 책 속에 등장하는 똥의 모습들은 실제 동물들의 똥의 색깔과 특징, 그리고 분량까지 정확히 분석한 후에 그렸다고 한다. 그의 생물학적 지식이 밑바탕이 되어 그린 그림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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