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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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홍종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홍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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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고, 1996년 대전일보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계몽아동문학상, 대전일보문학상, 아르코창작기금, 윤석중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똥바가지』, 『까만 콩에 염소 똥 섞기』, 『나는 누구지?』, 『물길을 만드는 아이』, 『흥원창 어린 배꾼』, 『영혼의 소리, 젬베』, 『하늘을 쓰는 빗자루 나무』, 『초록말 벼리』, 『떴다 벼락이』, 『똥바가지』, 『오이도행 열차』, 『꼬마 저승사자 마꼬』, 『줄동이 말동이』, 『똥바가지』, 『반달역』, 『하늘매, 붕』, 『하늘음표』, 『곳니』, 『숲에서 온 전화』 외 60여 권이 있으며 그림책으로는 『털실 한 뭉치』, 『하얀 도화지』, 『노래를 품은 섬 소안도』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중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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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30대 후반에 그림책 작가가 되었다. 그림책 『나오니까 좋다』, 산문집 『잘 그리지도 못하면서』를 지었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고양, 서울, 광주, 원주, 제주 등의 지역에서 성인을 위한 그림책 만들기 수업 및 ‘드로잉 교실’을 열었다. 순천에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순천 소녀시대’)과 함께 그림을 그린 이야기는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라는 책으로 만들어져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고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지금은 그림책 작가이자 전시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아빠가 보고 싶어』를 쓰고 그려 제5회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고, 『엄마 사용법』, 『열한 살의 가방』, 『주먹 곰을 지켜라』, 『나도 자존심이 있어!』, 『주먹 곰을 지켜라』, 『찐찐군과 두빵두』,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는 백치다』, 『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나도 이제 1학년』, 『행복빌라 미녀 삼총사』, 『으악! 늦었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 외교관 일본에 가다』,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그림자 길들이기』 등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