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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마크 카워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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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Carwardine
세계적인 동물학자로 저술가, 칼럼니스트, 사진가, 방송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세계자연보호기금(WWF), 국제연합환경계획(USEP),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등의 환경 단체에서 활동한 바 있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마지막 기회라니(Last Chance to See)』(더글라스 애덤스 공저)와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을 비롯하여, 고래와 돌고래 등에 관한 도감을 포함해 지금까지 40권 이상의 책을 썼다. 《BBC Wildlife》, 《Diver》, 《The Mail on Sunday》, 《The Sunday Times》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이 널리 출판되어 사진작가로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다. 2009년에는 스티븐 프라이와 짝을 이뤄 20여 년 전 더글러스 애덤스와 함께 여행했던 곳의 동물들을 다시 찾아보는 BBC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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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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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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