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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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임스 패터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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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 Patterson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도서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역 : 서현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서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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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도 네트워크 제국 1: 레일 헤드』, 『철도 네트워크 제국 2: 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널 잊지 않을게』, 『엔들링1-마지막 하나』,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 등 다수가 있다.

사막을 바다로 바꿔 준 은하수를 올려다보며 오늘을 살아가고 싶은 한 사람. 겨울곰과 달콤슈가와 나를 아끼며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번역하려 애쓰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섀도우 헌터스』, 『백 걸음의 여행』, 『꿈을 파는 빈티지샵』, 『줄리엣』, 『서른 살의 키친』, 『시식시종』, 『레일 헤드』 그리고 『철도 네트워크 제국 2_블랙 라이트 특급열차』, 『성난 악어 떼와 맞서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5』, 『불타는 섬을 탈출하라!_베어 그릴스와 살아남기6』 시리즈 등 일반 및 아동 소설과 『토니 부잔 마인드맵 마스터』, 『반드시 전달되는 메시지의 법칙』, 『굿바이 작심삼일』, 『존 그레이 성공의 기술』, 『지금 바로 실행하라 나우』, 『해피엔딩』, 『보디랭귀지』, 『똑똑하게 사랑하라』, 『다른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난 타잔 넌 제인』, 『수치심 권하는 사회』, 『나는 불완전한 나를 사랑한다』, 『전사들 제3부: 셋의 힘1. 보이는 것』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