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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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완다 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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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미국 미네소타 주에서 일곱 형제의 맏딸로 태어나 1949년까지 살았다. 미국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작가 중의 하나이다. 그녀는 동유럽에서 이민 온 사람들이 형성한, 독특한 게토 문화의 본거지 뉴얼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때문인지 그녀는 어린 시절에 동네 어른들에게서나 들음직한 유럽의 옛이야기를 독특하게 재구성해내는 일에 탁월하다. 뉴욕의 아트 스튜던츠 리규에서 미술공부를 한 완다 가그는, 자신의 예술 세계에만 푹 빠지는 탐미적인 경향을 보이기보다는 주변 세계의 정치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던 작가로 알려져 있다. 가그의 대표작 <백만 마리 고양이>, <아무것도 아닌 개>로 칼데콧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란한 색채보다 검정색 하나가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그림책이자, 미국 최초의 근대적인 그림책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스니피와 스내피>, <재미있는 것>,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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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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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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