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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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거릿 비처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거릿 비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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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Bechard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는 작가다. 굉장히 많은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이야기를 꾸며 내고 글로 적는 것을 무척 좋아해서 일곱 살 때 첫 소설을 써 볼 정도였다. 작가의 꿈을 버리지 않고 20대에 소설을 쓰기도 했지만 생각만큼 잘 써지지 않았다. 결혼한 뒤 아이를 키우면서 자신의 작품 속에 십대들의 목소리를 담기로 결심했다. 그 뒤로, 배우고 발견하고 실험하는 십대, 자신에게 진지하면서도 유머를 지닌 십대들을 위해서 글을 쓰고 있다. 청소년 소설 『죽을 만큼 힘들지 않다면』으로 호평을 받았고, 어린이를 위한 글도 꾸준히 쓰고 있다.

역 : 햇살과나무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햇살과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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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