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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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나단 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나단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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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에서 하이킹을 즐기고 새들을 관찰하고 풍경화를 그리며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2003년 뉴욕으로 이사해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아트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센트럴 파크 근처에 살면서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하이킹을 즐기고 새들을 관찰하며 꾸준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07년에 처음으로 혼자서 쓰고 그린 『한밤중에』를 펴냈으며, 이 책으로 2008 샬롯 졸로토 아너상과 2008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받았다. 또한 이 책은 뉴욕 공공도서관 선정 100권의 책, 퍼브리셔스 위클리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 커커스 리뷰 선정 ‘2007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꼽히기도 했다. 그 밖에 그린 책들로는 『모키와 비크』 『아빠가 구운 애플파이』 등이 있으며, 『아빠가 구운 애플파이』로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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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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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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