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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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샤론 크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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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매일 학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세상의 모든 스트렛치베리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Sharon Creech
1945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났다. 부모님과 네 형제자매가 있는 떠들썩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1979년 영국으로 건너가 오랫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1995년 『두 개의 달을 걸어 볼 때까지』로 뉴베리 상을, 2001년 『바다 바다 바다』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루비 홀러』로 카네기 상을 받는 등, 미국과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을 모두 받은 작가로 재미와 문학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꾸준히 쓰고 있다. 또한,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글을 두루 써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 『진짜진짜 좋은 학교』, 『LOVE THAT DOG』, 『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 , 『정어리 같은 내 인생』,『교환학생』『방랑자호』등이 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랑 많은 시간을 낚시질하는데 보냈다. 난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언제나 낚시를 하던 그 시간들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을 배웠다."고 크리치는 말한다. 현재 그녀는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 근처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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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신현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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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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