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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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존 플래너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존 플래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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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Flanagan
원래 TV 및 광고 작가로 오래 활동한 바 있는 평범한 아버지였다. 그는 자신의 12살짜리 아들 마이클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키워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 주기 위해 직접 쓴 20편의 단편소설을 다듬어 시리즈화했다. 「레인저스」시리즈는 14개 국가에서 출간되었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고,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한 해외 각국의 아동서 분야 문학상 후보로 여러 번 선정되었다. 작가는 현재 아내 리오니와 함께 시드니 교외 맨리의 해변에서 살면서, 『레인저스』의 후속 시리즈를 집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역 : 박중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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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저작권센터(KCC)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책에 대한 책’ 시리즈를 기획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지식의 역사』, 『신화와 인생』, 『끝없는 탐구』,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멍멍이 호텔』, 『더 원더풀 오』, 『만화보다 더 재밌는 시간 여행자의 일기장』, 『커럼포의 왕 로보』,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시어도어 스터전』, 『풀의 죽음』, 『트리피드의 날』, 필립 K. 딕 걸작선 『발리스』, 『성스러운 침입』,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 『셰익스피어 & 컴퍼니』, 배트맨 그래픽노블 『킬링 조크』, 『아캄 어사일럼』, 『허쉬』, 『롱 할로윈』, 『다크 빅토리』, 『헌티드 나이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