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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EBS 아이의 사생활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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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의 인간탐구 대기획 5부작 '아이의 사생활'은 2008년 2월 방송되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1년간의 취재, 4천200명 설문 조사, 참여 어린이 500명, 존 매닝, 레너드 삭스, 서울대학교 교수진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 70여 명 자문, 정신분석학 교육학 심리학을 아우르는 40여 회의 과학적인 실험을 바탕으로 어른들이 막연히 생각해오던 우리 아이들의 성격과 지능, 남녀의 차이 등을 과학적으로 증명했으며 사회적으로 커다란 이슈가 되어 시청자와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정지은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1992년 EBS에 입사해 「EBS 장학퀴즈」 「딩동댕 유치원」 「TV 인생노트」 「아름다운 세상 커다란 꿈」 등을 연출했다. 프로그램 연출 외 방송학연구에도 관심이 많아,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8년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김민태 프로듀서
EBS 제작본부 PD. 2002년 입사해 「EBS 스페셜」 「똘레랑스」 「시대의 초상」 등 주로 다큐멘터리를 연출했다. 「시대의 초상」으로 한국PD대상, 「아이의 사생활」로 한국PD대상,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정요 작가
1987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동안 「KBS 한국 재발견」 「KBS 사람과 사람들」 「KBS 그곳에 가고 싶다」 「KBS 인간극장」 「KBS 스페셜」 「EBS 아이의 사생활」 등 2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집필했다. 2000년 「인간극장-추씨 할머니의 백리 길」과 2006년 「KBS 스페셜-가네코 후미코」로 한국방송작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원윤선 작가
2006년부터 방송작가로 일했다. 「KBS 추적60분」 「EBS 아이의 사생활」에서 취재작가로 일했으며 「EBS 보니하니」 「EBS 고운노래 발표회」 「EBS FM 대한민국 성공시대」 등을 집필했다. 아동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아 숙명여대에서 아동학과 상담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치료를 공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