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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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시모토 미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시모토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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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 Hashimoto,はしもと みお
효고 현에서 태어나 도쿄조형대학 미술학부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어릴 적부터 살아 있는 것에 대해 특별한 친밀감을 품고 자랐으며 대학시절 다무라 시로 선생에게 살아 있는 것을 목각으로 따스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졸업과 동시에 동물들의 초상 조각을 의뢰받아 제작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2010년에는 아랍에미리트에 머물며 사막 동물들의 초상 조각을 의뢰받아 제작했다. 최근에는 조각가인 혼다 에미코와 함께 ‘만지며 즐기는’ 동물 조각 전시회를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는 한편 동물 목각 워크숍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미에 현에서 아틀리에를 열어 검정 시바견 츠키와 함께 조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http://kirinsan.awk.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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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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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원서로 읽기 위해 일본어를 전공한 번역가.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 『죽는 게 뭐라고』,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를 찍으며 생각한 것』 『키키 키린의 말』, 니시키와 미와의 『고독한 직업』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 『그냥 믿어주는 일』, 가와카미 미에코의 『헤븐』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고, 『아무튼, 하루키』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공저), 『읽는 사이』(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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