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기홍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기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작가는 오직 쓰고 있을 때 존재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끝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지라도. 그러므로 내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말은 열심히 쓰겠다는 한마디뿐이다.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장편소설 『피리 부는 사나이』로 제15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