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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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크리스토프 니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크리스토프 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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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 타임 와이어드 뉴욕 타임스의 표지를 장식하는 당대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다. 2008년 7월부터 뉴욕 타임스 블로그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주변 사물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비주얼 칼럼 ‘일요일의 스케치’를 연재했다. 창작자의 고충과 극복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준 칼럼으로, 연재 내내 SNS는 물론 수많은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고, 2016에는 서울디자인위크에 초청받아 한국 독자들과 만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현재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최고의 영예인 국제그래픽연맹(AG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와 협력하여 다양하고 도전적인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창의적인 아티스트 8명을 선별해 그들의 생활과 작업실 현장, 생각을 담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앱스트랙트: 디자인의 미학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좋은 디자인이란 세상을 다르게 보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지만, 그럼에도‘창조 과정은 예민하고 소심한 작은 결정들의 집합’이므로 1미터 안에서 아이디어를 찾고자 그는 지금도 노트 위에서 끼적거리는 중이다.

역 : 신현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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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鉉林
시인, 소설가, 사진가, 1인 출판 사과꽃 대표. 경기 의왕에서 태어났다. 미대 디자인과 수학 후 아주대학교 국문학과를, 상명대학교 예술 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사, [텍스트와 이미지]로 강사를 역임했다. [현대시학]으로 등단, 2019 문학나무 가을 호에 단편소설 「종이 비석」 추천 당선 발표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 『사과꽃당신이 올 때』, 『7초간의 포옹』, 『울컥, 대한민국』이 있다. 예술 에세이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애인이 있는 시간』, 『엄마계실 때 함께 할 것들』,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날』 등 다수의 에세이집과 세계시 모음집 20만 독자 사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아들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가 나를안아 준다』, 『아일랜드 축복 기도』 등을 출간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에 수록된 시 「방귀」가 초등 교과서에 실렸다. 영국출판사 Tilted Axis에서 한국 대표여성 9인으로 선정되었고, 사진작가로서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 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사과던지기 사진작업 ‘사과여행’ 시리즈를 계속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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