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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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순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김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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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어린이 생태 잡지 『까치』의 편집장을 지냈습니다. 지식 책을 기획하고 글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곤충이 바글바글 첫걸음 곤충 백과』, 『양재천에 너구리가 살아요』, 『남산숲에 남산제비꽃이 피었어요』, 『비는 어디서 왔을까?』, 『씨앗은 무엇이 되고 싶을까』, 『거미 박사 남궁준 이야기』, 『소리가 움직여요』,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사사사삭 땅 속으로 들어가 봐』, 『거미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어』 등이 있습니다.

감수 : 박해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박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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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 박사이자,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연구사. 딱정벌레 전문가로서 딱정벌레 무리 가운데 무당벌레과, 반딧불이과와 물방개과의 분류와 생태, 딱정벌레목의 다양성 평가와 자원화를 연구해 왔고, 이들의 보전과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 곤충 책 외에 《한국곤충명집》(1994), 《야생의 보고 비무장지대》(1996), 《곤충자원학》(2001), 《곤충자원의 동향 분석》(2003), 《숲이 희망이다》(2005) 등을 공저로 냈다. 어린이의 곤충교육뿐 아니라, 대학과 여러 환경단체, 생태모임과 숲해설가협회 등에서 곤충 강의를 해왔다. 또한 EBS 라디오와 TV를 통해 어린이와 일반인을 위한 대담과 강의를 했고, 가장 최근에는 한겨레신문에 멸종위기곤충에 대해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