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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른스트 H. 곰브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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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st Hans Josef Gombrich
곰브리치는 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933년 미술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1935년 나치가 장악하고 있던 빈을 떠나 런던에 정착하였다. 1936년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연구소에서 연구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59년부터 1976년 퇴직하기까지 연구소장직을 역임하였다. 이 기간동안 런던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영국내의 여러 저명한 대학의 객원교수로도 활동하였다.

그의 베스트셀러 『서양미술사』는 45년 전에 초판이 출간되어 현재에는 16판까지 발행되었고 전세계의 미술학도들에게 변함없이 지식과 기쁨을 제공하고 있다. 저서로는 『Art and Illusion :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Pictorial Representation(1960)』, 『The Sense of Oder : A Study in the Psychology of Decorative Art(1979)』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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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차미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차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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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와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출판저널 주간, 문화일보 문화부장, 세계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다. 신문사에서 일하며 TV 번역자로도 활동, 「원더우먼」「두 얼굴의 사나이」「야망의 계절」「코스비 가족 만세」 등의 연속극, 「남과 북」「홀로코스트」「가시나무새」 등의 미니시리즈, 그리고 주말 외화를 몇 편 번역했다. 서강대 대학원 방송아카데미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자유기고가 및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미술에세이』, 옮긴 책으로는 『빅토르 하라』『예술과 환영』『강철군화』『제7의 인간』『성자와 학자』『권력과 싸우는 기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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