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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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동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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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K) 안동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아버지 덕택에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대한민국 정치에 깊은 관심을 뒀다. 대학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어 학교를 다녔고, 동경에서 한국 음식점 점장 등 다양한 일을 했다. 이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나는 한편, 한국에서는 찾기 어려운 방대한 자료들을 보며 지식의 폭을 넓혔다. 한국에 돌아와서는 열혈 지식인들의 아지트 격인 누리집 ‘도시탈출’에서 콧구멍이라는 필명으로 한국의 해방 이후 현대사를 신랄하고 가감 없이 조명해 인기를 끌었다. 그의 글을 본 독자들은 하나같이 분노, 죄책감, 그리고 무지를 호소하는 공통점을 가진다. 주위가 온통 파란색의 나라인 경북 영주에서 아버지의 사업을 꽁으로 물려받을 작정을 하며 유유자작(悠悠自作)하였으나, 전작의 예상치 못한 성원과 출판사의 꾐에 넘어가 전업작가로 돌아섰다.

지은 책으로는 『영원한 라이벌 김대중 VS 김영삼』 『와주테이의 박쥐들』 『정치과외 제1교시』가 있고, 팟캐스트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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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지승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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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성의껏 듣는 것 외에는 별다른 재주가 없어 전업 인터뷰어로 살고자 하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하다. 20년 넘게 꾸준함 하나로 버티며 60권의 인터뷰 단행본을 냈다. 《홍혜걸을 말한다》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바이러스가 지나간 자리》 《공범들의 도시》(표창원)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강신주) 《닥치고 정치》(김어준) 《신해철의 쾌변독설》 《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 외 다수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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