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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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명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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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나와 한국경제신문에 입사, 경제부 금융팀 증권부 정치부 IT부 산업부를 거쳤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교 비즈니스스쿨(IC2)과 저널리즘스쿨에서 수학(객원연구원)했다. 2008년 12월부터 한경닷컴에 파견돼 온라인뉴스국 증권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우중 비사』(한국경제신문, 2002, 공저), 『회계부정 이야기』(굿인포메이션, 2003년), 『창조적 전환』(삼성경제연구소. 2008년, 공저)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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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변관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변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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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새전북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쳤다. 2007년 한경닷컴 온라인뉴스국 증권팀으로 옮겨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출입하고 있다. 한국언론재단·KDI가 공동개설한 '금융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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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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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에서 국문학과와 사학과를 복수 전공해 ‘멍청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인문학부생은 일반적으로 경영학부 또는 부동산학부 수업을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때 ‘기자와 어울린다’는 말 한 마디에 기자를 직업으로 삼았다. 글을 쓰는 데 영어 점수는 필요 없다고 생각해 영어와 상식 공부를 거부하고 언론사 시험을 보지 않았다. 2004년 여름, ‘굿모닝 팝스’로 유명한 한국방송출판에서 인턴 기자로 시작해 같은 해 10월 민영 통신사 ‘뉴시스’ 전국 사회부 수습 기자로 입사했다. 2006년 초 ‘스포츠서울’에서 반 년간 일하다 8월부터 ‘한국경제신문’의 온라인미디어 ‘한경닷컴’에서 경력 기자로 들어가 일한 지 벌써 10년째다. 막내 시절에 《슈퍼 개미의 투자 비밀》(한경BP, 2009, 공저) 《펀드 매니저의 투자 비밀》(한경BP, 2010, 공저) 집필에 발을 담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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