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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행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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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불교인으로 살았으며 문학과 함께 한 화가.

화가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마음의 고향같은 불교의 마음수행을 전하는 화가 시인. 1947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필명은 윤산, 여여재이다.

한때 출가해 성직에 몸담았던 강행원은 청화(淸華)선사를 계사 법사로 한 문하에서 수행하였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이후 화억의 길을 걸으며 개인전 19회/국제전과 그룹 및 초대전 약 400여회를 참여했다. 성균관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했다.

고 권일송 선생 특별추천에 의해 포스트모던으로 문단에 나오게 되어 한국문학예술상/ 민족정기예술상, 포스트모던 담론상/ 자랑스러운 무안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미술 이론에 관심이 높아 꾸준히 연구에 매진하면서 「선가사상과 문인화에 관한 연구」, 「석도사상과 화론」, 「문인화의 역사적 맥락과 오늘의 방향 모색」, 「추상미술의 배경과 정신」등 20여 편에 이르는 논문을 썼다. 저서에 중국화론을 다룬 『문인화론의 미학』이 있으며, 『금바라꽃 그 고향』, 『그림자 여로』와 같은 시집을 펴내기도 했다.

시화집으로는 ‘시 속에 그림 있고 그림 속에 시 있네’, 화집으로는 ‘서문당 30인 선 강행원화집 (자연과 사람들)’이 있다. 미술이론 저서로는 『문인화론의 미학/ 그림에 새긴 선비정신 한국문인화사』등을 집필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희대교육대학원/ 단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등에서 강의도 하였다.

참여연대 자문위원, 가야미술관 관장, 사)민족미술협의회 대표, 한국불교 미술인연합회 회장, 법보신문 시론위원/ 한국타임즈 논설위원 등 서울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포스트모던 시문학회 회장, 동아시아 인문화중심미학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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