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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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캐런 킹스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캐런 킹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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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내가 해온 수많은 잡동사니 상담을 돌이켜볼 때, 지금까지 잡동사니 자체는 단지 문제의 겉모습일 뿐이었다. 왜 잡동사니를 모으는지 그 이유를 추적해 보면 더 깊은 심리적인 문제들이 드러나게 된다. ‘너무 바빠서, 게을러서, 스트레스가 많아서…’ 등의 말들은 그저 변명일 뿐이다. 잡동사니를 모을 시간이 있다면, 버릴 시간도 분명히 있다.

Karen Kingston
저자는 풍수의 한 분야인 공간 정리의 권위자이자 잡동사니 청소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녀의 저서와 워크숍은 잡동사니와 공간 에너지에 대한 사람들의 접근방식을 완전히 뒤바꿔놓았다.
이 책은 1998년 초판이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 분야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로 같은 내용을 다루는 책과 기사와 블로그가 쏟아져 나왔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청소 및 정리정돈에 관한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캐런은 잡동사니 청소에 대한 온라인 강의와 개인 상담, 풍수 전문가 교육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블로거이기도 하다.
영국에서 태어난 캐런은 2010년까지 발리에서 살았다. 현재는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호주 출신의 남편 리처드 세복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리처드 역시 잡동사니 청소와 공간정리 강사 및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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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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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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