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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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게르트 기거렌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게르트 기거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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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d Gigerenzer
독일 최고의 두뇌집단이라 불리는 막스플랑크협회의 인간개발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uman Development) 소장이다. 2009년부터 계산맹 퇴치를 위한 하딩센터(Harding Center for Risk Literacy)를 운영하며 위험과 불확실성에 대한 이해와 더 나은 결정을 위한 의사소통법을 연구하고 있다. 판사, 의사, 언론인,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위험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거장의 탁월함뿐만 아니라 신진 학자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기거렌처는 행동과학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1991년에는 미국과학진흥협회상을, 2002년에는 독일 과학서적 저술상을 수상했다. 시카고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였으며 버지니아 대학교 로스쿨을 비롯해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생각이 직관에 묻다』 『제한된 합리성Bounded rationality』 『휴리스틱이 우리를 스마트하게 만든다Simple Heuristics that make us smart』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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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발터 크래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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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생으로 마인츠의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교에서 수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빈 공과대학교에서 계량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노버 대학교를 거쳐 1988년부터 도르트문트 공과대학교 통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년간 독일 학술진흥재단 통계학 분과 자문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1999년부터 독일어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에는 「독일경제학 리뷰」를 창간,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크래머 교수는 지금까지 30권 이상의 책을 펴냈으며, 통계학 사회학 경제학 언어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연구 간행물을 200회 이상 출간했다. 재기발랄한 문장과 폭넓은 관심사, 날카로운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한 저자의 칼럼은 「슈피겔」「포커스」 「차이트」「벨트」 등 독일 주요 신문과 잡지에 단골로 실리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통계학이란 숫자를 다루는 방법과 데이터를 언어로 전달하는 과정을 탐구함으로써, 주어진 ‘팩트’의 가치를 판단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현실의 긴급한 문제들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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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박병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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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출판번역 에이전시 유엔제이에서 영어 및 독일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고의 오류』, 『공정사회란 무엇인가』, 『유럽의 명문서점』, 『하버드 글쓰기 강의』, 『슬로우』, 『단 한 줄의 역사』, 『마야의 달력』, 『에바 브라운, 히틀러의 거울』, 『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저먼 지니어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통계의 함정』, 『사이버 스트레스』 등 다수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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