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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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신이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신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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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계명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94년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살림, 1994)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그녀의 하루는 집 앞 빵집으로 빵을 사러 가는 것으로 시작해서 다음에 나올 책을 위해 파리의 뒷골목을 돌아다니다 맛있어 보이는 빵집에 들러 저녁에 먹을 기다란 빵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맺는다. 단조로운 일상에서 글쓰기는 새털처럼 부드럽게 설레는 즐거움이다.

오랫동안 파리와 프놈펜 등의 도시에 살다가 현재 한국 충주에 정착해 와인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갈매기 호텔』, 『잠자는 숲속의 남자』와 에세이 『알자스』, 『루시와 레몽의 집』, 『에펠탑 없는 파리』, 『열대 탐닉』, 『알자스의 맛(그래픽노블 공저)』, 번역서 『에디트 피아프』, 『야간 비행』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은 1994년 데뷔작으로, 출간 당시 파격적인 이야기 전개와 윤리적 논쟁으로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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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김연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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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중반에 프랑스에서 만화와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앙코르와트를 배경으로 한 만화 『왕국의 아이들』(공저)로 ‘아시아 창작 스토리 국제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제주의 파란 집 이야기 『다시 오름』, 신이현 작가와 함께 『알자스의 맛』 등을 펴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제주로 이주해 소소한 제주 일상들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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