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ya Masuda,ますだ ゆりや,增田 ユリヤ
고등학교 세계사·일본사 교사로서 교단에 섬과 동시에 교육 저널리스트로서 국내를 비롯해 미국, 유럽, 아시아 등 각지에서 정력적으로 취재를 거듭하고 있다. 1964년 히로시마 시에서 태어나 고쿠가쿠인대학 문학부 사학과를 졸업하였다. 작가인 동시에 「세계에서 제일 받고 싶은 수업」(니혼테레비 계열)에 세계사 선생으로 출연을 하고 있으며, 대단한 애견가이다.
주요 저서로는 『신(新) 학교백경 - 프리스쿨 탐방기』, 『종합학습 - 그 가능성과 한계』(이상 오쿠무라쇼텐), 『가족이 선택하는 인터내셔널 스쿨 가이드』(고단샤), 『욕심이 지나친 일본 교육』(공저, 고단샤 현대신서), 『뉴스 탐험대 환경문제를 생각하자』(공저, 각슈겐큐샤) 『핀란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