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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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서두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두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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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에 일본 효고현(兵庫縣)에서 태어났다. 진주고등학교와 경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에 경상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10년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농협중앙회, 대우중공업, 대우전자, 대우전자부품에서 일했다.

1998년 회생불능의 판정을 받은 한국전기초자(주)의 사장을 맡아 3년 만에 세계 1위의 기업으로 회생시킨 주인공이다. 2001년 7월 대주주인 일본 아사히글라스(주)와의 갈등으로 사퇴한 뒤 국내 유수 기업과 대학에서 강연활동을 펼쳤다. 2002년에 동원시스템즈 사장으로 돌아왔고 2007년에 회사를 턴어라운드 시킨 후 부회장으로 재임하다 사임했다. 2008년 이화글로텍(주) 회장으로 경영을 맡아 기업회생에 성공했다. 2004년 12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글로벌 경영인 25인으로 선정된 유일한 한국인이다.

저서로는 『좌절과 혁신 그리고 도약』, 『우리는 기적이라 말하지 않는다』, 『지금은 전문경영인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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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성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성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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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경남 창원에서 태어났다. 창원 대산중고등학교와 영남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기초자(주)에서는 18년 간 재직했다.

서두칠 사장과는 약 4년 동안 함께 근무하면서 제조혁신과 기술연구소 혁신을 주도했다. 2006년 1월에는 서두칠 사장 이후 두 번째로 한국전기초자에 부임했다가 동부제강(주) 사장으로 스카우트된 이수일 사장의 부름을 받고 동부제강으로 이직했다. 동부제강에서는 ‘Triple Ten 경영혁신’을 추진했고, 직원들의 의식 개혁을 단행해 낭비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그 결과 대규모 영업이익 적자에서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3분기 영업이익률 10%라는 성과를 이뤄 냈다. 2010년 동부제강이 ‘국가품질경영대회’의 대기업 부문 6시그마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현재는 동진산업(주)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