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헨닝 만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헨닝 만켈
관심작가 알림신청
Henning Mankell
작가이자 연극연출가. 1948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태어났다. 한 살 때 어머니가 가족을 떠난 후, 판사였던 아버지의 부임지를 따라 여러 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6세에 학교를 자퇴하고 화물선에서 노무자로 생활했다. 1966년 파리로 가서 보헤미안처럼 살며 세상을 배운 후, 스톡홀름으로 돌아와 극장의 무대담당 스태프로 일하며 희곡을 쓰기 시작했다.

1973년 첫 소설을 출간했다. 그즈음 아프리카를 여행했고, 작가로 성공해 어느 정도 여건이 갖춰지자 아프리카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제2의 고향을 발견한 후 지금까지 스웨덴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연출가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부터는 모잠비크에 극단을 세워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아프리카의 현실과 고통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몰두했다. 스스로 표현했듯이 '한쪽 발은 모래에, 다른 쪽 발은 눈에' 묻고 살면서 '잊혀진 대륙' 아프리카의 특수성과 아름다움을 서구에 널리 알리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발란더 형사 시리즈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었으며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스웨덴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켈의 책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약 40편에 달하는 소설과 수많은 극본은 4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2015년 10월 예테보리에서 67세로 타계했다.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는 『리가의 개들』, 『다섯 번째 여자』, 『불의 비밀』, 『별을 향해 가는 개』, 『방화벽』, 『하얀 암사자』, 『미소 지은 남자』, 『빨간 리본』 등이 있다.

헨닝 만켈의 다른 상품

피라미드

피라미드

16,020 (10%)

'피라미드' 상세페이지 이동

리가의 개들

리가의 개들

13,320 (10%)

'리가의 개들' 상세페이지 이동

얼굴 없는 살인자

얼굴 없는 살인자

13,320 (10%)

'얼굴 없는 살인자' 상세페이지 이동

바람의 기록자

바람의 기록자

13,500 (10%)

'바람의 기록자' 상세페이지 이동

스웨덴 장화

스웨덴 장화

14,220 (10%)

'스웨덴 장화' 상세페이지 이동

사람으로 산다는 것

사람으로 산다는 것

19,800 (10%)

'사람으로 산다는 것' 상세페이지 이동

불안한 낙원

불안한 낙원

13,320 (10%)

'불안한 낙원'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 끝으로의 여행

세상 끝으로의 여행

13,500 (10%)

'세상 끝으로의 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역 : 전은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전은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한양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엔대학교에서 고대 역사 및 고전문헌학을 공부했다. 출판 편집자를 거쳐 현재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16일간의 세계사 여행』, 『데미안』, 『못된 장난』, 『커피우유와 소보로빵』,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여행』, 『리스본행 야간열차』, 『청소년을 위한 사랑과 성의 역사』, 『나보다 어린 우리 누나』, 『꿈꾸는 책들의 미로』, 『아침 식사로 공기 한 모금』, 『열아홉, 자살 일기』, 『가르쳐 주세요!』, 『아인슈타인의 청소년을 위한 물리학』, 『인터넷이 끊어진 날』, 『호기심 로봇 로키』, 『이래도 안 무서워?』, 『알록달록 손바닥 친구』, 『집을 잃어버린 아이』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전은경의 다른 상품

나의 문어

나의 문어

18,000 (10%)

'나의 문어' 상세페이지 이동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15,120 (10%)

'오싹한 저택과 마법의 향기 1'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13,500 (10%)

'나는 왜 이렇게 생겼지?' 상세페이지 이동

프랭키

프랭키

15,120 (10%)

'프랭키'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12,600 (10%)

'오늘도 우당탕탕 못 말리는 보통 가족' 상세페이지 이동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13,500 (10%)

'도대체 포퓰리즘이 뭐야?'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37,620 (10%)

'언어의 무게 + 리스본행 야간열차 세트 ' 상세페이지 이동

언어의 무게

언어의 무게

19,800 (10%)

'언어의 무게'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