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직업군인 컨설턴트. 대한민국 제1호 직업군인 컨설턴트의 사명은 ‘직업군인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33년 군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군인생을 설계해주는 것’이다. 1983년, 고등학교 졸업 직후 선생님이라는 꿈을 포기한 채 방황하다가 해군에 입대했다. 군생활 중 누구보다 치열하게 임무 수행과 공부를 병행한 결과, 군장학생으로서 대학원까지 진학하여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가슴속에만 품었던 꿈, 선생님은 교관이라는 직책으로 이루었다. 국가로부터 정말 많은 혜택을 받은 사람으로서 전역을 앞둔 5년 전부터 ‘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했다. 그리고 마침내 직업군인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동기부여가로 거듭났다. ‘모든 사람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모토 아래 꿈을 실현시키는 안내자로서, 작가로서, 전문 강사로서 우리 사회의 청년들과 열정적으로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