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이전

등저 : 진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진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문학과사회』 봄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전공 교수로 가르치며 시를 쓰고 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를 냈고,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다. 실비아 플라스의 소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을 우리말로 옮겼다.

진은영의 다른 상품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큰글자도서)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큰글자도서)

25,00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에어리얼 복원본

에어리얼 복원본

15,300 (10%)

'에어리얼 복원본'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10,800 (10%)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상세페이지 이동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16,200 (10%)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10,800 (10%)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상세페이지 이동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

16,150 (5%)

'문학, 내 마음의 무늬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시는 나의 닻이다

시는 나의 닻이다

13,500 (10%)

'시는 나의 닻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등저 : 심보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심보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풍경’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5년 만에 첫 시집 『슬픔이 없는 십오 초』(2008)를 출간,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었다. 이후 출간된 시집들 『눈 앞에 없는 사람』(2011), 『오늘은 잘 모르겠어』(2017)도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전공인 예술사회학분야의 연구 또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의 문화매개전공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인문예술잡지 F》의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예술비평집 『그을린 예술』(2013), 산문집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2019) 등을 썼고, 어빙 고프먼의 『수용소』를 우리말로 옮겼다.

심보선의 다른 상품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15,030 (10%)

'세상에 나가면 일곱 번 태어나라' 상세페이지 이동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16,200 (10%)

'이 모든 무수한 반동이 좋다' 상세페이지 이동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

13,500 (10%)

'책장을 번지다, 예술을 읽다'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2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20]

12,150 (10%)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8월 [2020]' 상세페이지 이동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12,420 (10%)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 상세페이지 이동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13,050 (10%)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상세페이지 이동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7,920 (10%)

'한국 작가가 읽은 세계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수용소Asylums

수용소Asylums

24,300 (10%)

'수용소Asylums' 상세페이지 이동

등저 : 김소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김소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수없이 반복해서 지겹기도 했던 일들을 새로운 일들만큼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숨쉬기. 밥 먹기. 일하기. 또 일하기. 낙담하기. 믿기. 한 번 더 믿기. 울기. 울다가 웃기. 잠들기. 이런 것들을 이제야 사랑하게 되었다. 시가 너무 작아진 것은 아닐까 자주 갸우뚱하며 지냈고, 시가 작아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커다래졌다는 사실을 알아가는 중이다.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와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나를 뺀 세상의 전부』,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등을 썼다. 팀 '유후'의 공동 시작(詩作) 공동시집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 등을 함께 썼다.

김소연의 다른 상품

키이우의 달

키이우의 달

11,700 (10%)

'키이우의 달' 상세페이지 이동

활자낭독공간

활자낭독공간

10,800 (10%)

'활자낭독공간' 상세페이지 이동

촉진하는 밤

촉진하는 밤

10,800 (10%)

'촉진하는 밤' 상세페이지 이동

어금니 깨물기 (큰글자도서)

어금니 깨물기 (큰글자도서)

28,000

'어금니 깨물기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시옷의 세계 (큰글자도서)

시옷의 세계 (큰글자도서)

30,000

'시옷의 세계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어금니 깨물기

어금니 깨물기

13,050 (10%)

'어금니 깨물기'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의 난 미지근하게 축제

오늘의 난 미지근하게 축제

29,700 (10%)

'오늘의 난 미지근하게 축제' 상세페이지 이동

그 좋았던 시간에

그 좋았던 시간에

13,050 (10%)

'그 좋았던 시간에' 상세페이지 이동

등저 : 신용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신용목
관심작가 알림신청
愼鏞穆
1974년 경남 거창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등에서 현대문학을 공부했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성내동 옷수선집 유리문 안쪽」 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등이 있다. 시집 『백만번째 어금니』로 제2회 시작문학상을 수상했다.

신용목의 다른 상품

비로 만든 사람

비로 만든 사람

14,400 (10%)

'비로 만든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대답하는 시

사랑에 대답하는 시

11,700 (10%)

'사랑에 대답하는 시' 상세페이지 이동

재

12,600 (10%)

'재' 상세페이지 이동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10,800 (10%)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끝 거창

나의 끝 거창

8,100 (10%)

'나의 끝 거창' 상세페이지 이동

어느 푸른 저녁

어느 푸른 저녁

13,500 (10%)

'어느 푸른 저녁'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9,000 (10%)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은 우는 것 같다

당신은 우는 것 같다

10,800 (10%)

'당신은 우는 것 같다' 상세페이지 이동

등저 : 이장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등저 : 이장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Lee, Jang-wook,李章旭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캐럴』 등이 있다.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장욱의 다른 상품

음악집

음악집

10,800 (10%)

'음악집' 상세페이지 이동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12,600 (10%)

'뜨거운 유월의 바다와 중독자들' 상세페이지 이동

영혼의 물질적인 밤

영혼의 물질적인 밤

13,500 (10%)

'영혼의 물질적인 밤' 상세페이지 이동

홈 스위트 홈

홈 스위트 홈

13,950 (10%)

'홈 스위트 홈' 상세페이지 이동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8,100 (10%)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상세페이지 이동

뜻밖의 의지

뜻밖의 의지

10,080 (10%)

'뜻밖의 의지' 상세페이지 이동

트로츠키와 야생란

트로츠키와 야생란

13,500 (10%)

'트로츠키와 야생란'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하는 소설

여행하는 소설

14,400 (10%)

'여행하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