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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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리처드 플로리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처드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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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ard Florida
토론토대학교 로트먼경영대학원 마틴번영연구소 교수이자 도시 책임자이며, 뉴욕대학교 글로벌 연구 교수다. 〈디 애틀랜틱〉 수석 편집자다. 《창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저자로서 도시 경제의 핵심으로 ‘창조계급(Creative Class)’을 지목하며 세계적인 학자로 떠올랐다. 플로리다가 정의한 ‘창조계급’은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며, BMW와 애플의 메인 광고 캠페인에 차용되기도 했다. 글로벌 트렌드, 도시학, 경쟁력과 성장이란 주제로 많은 연설과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제14회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한국을 찾아 ‘창조경제와 창조계급’을 주제로 강연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이코노미스트〉 등에 다양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에스콰이어〉에서 빌 클린턴, 제프리 삭스와 함께 ‘최고의 지성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04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 혁신적인 올해의 아이디어를 수상했다. 저서로 《후즈유어시티》와 《도시와 창조계급》 등이 있다.

역 : 김민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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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역사지리, 경제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쓰고 강의를 하는 김민주 저자는 정말로 많은 지식을 필요로 한다. 사는 책만으로는 충분치 못해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받아 지식을 섭취한다. 도서관이 없었다면 그의 왕성한 콘텐츠 생산은 멈출 수밖에 없다. 특히 도서관은 우리에게 교양으로 필요한 고전 책과 영화들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을 격조 높게 해주는 교양과 도서관은 찰떡궁합이다.

서울대학교와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저자는 금융,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문화,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폴리매스(Polymath;박식가)가 되고자 한다. 저서로는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트렌드로 읽는 세계사》 《다크 투어》 《북유럽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시티노믹스》 등이 있다.

역 : 송희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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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불문과와 한국외대 동시통역대학원 영불과를 졸업하였고, 그 후 10년 동안 경제 관련 회의에서 동시통역사 및 번역사로 일했다. 현재 캐나다에서 통 ·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몰링의 유혹』, 『공익 마케팅』, 『극단적 미래예측』, 『이머징마켓의 시대』, 『마케팅거장에게 내일을 묻다』,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트래픽』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공저 형태로 쓴 『시티노믹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