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영화 [화양연화]로, 1995년 [중경삼림]으로, 그리고 1987년 [영웅본색]으로 일찌감치 홍콩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이후 여행사에서 8년 동안 홍콩을 담당하며 가장 정확하고 최신의 홍콩 여행 정보를 여행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홍콩 음식과 영화에 관련된 칼럼을 연재했으며, 홍콩의 매력을 발견하고 알리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홍콩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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