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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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나단 프랭클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나단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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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Franklin
미국 저널리스트. 매사추세츠 주 링컨에서 자랐으며, 브라운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15년간 칠레에서 살면서 〈가디언〉지의 남아메리카 특파원으로 일했다. 무너진 광산에서 69일 동안 기적적으로 생존하고 구조된 칠레 광부 33인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취재했고, 프랭클린이 산호세 광산에서 보낸 기사들은 〈가디언〉, 〈워싱턴 포스트〉, 〈옵저버〉, 〈시드니 모닝 헤럴드〉 등에 실렸다. 현재 아내와 딸과 함께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살고 있다. 저서로 『THE 33』이 있다.

역 : 이원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이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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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로 소설과 인문교양서를 번역하며 틈틈이 어린이책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루이스 어드리크의 『그림자밟기』, 존 스칼지의 『조이 이야기』, 『휴먼 디비전』, 『모든 것의 종말』, 로알드 달 탄생 100주년 기념 단편집 전 5권, 마이클 크라이튼의 『해적의 시대』, 『넥스트』, 팀 세버린의 바이킹 3부작, 패트릭 오브라이언의 『마스터 앤드 커맨더』, 『포스트 캡틴』, R. L. 스타인의 『구스범스』 시리즈, 앤드루 클레먼츠의 『말 안 하기 게임』, 『위험한 비밀 편지』, 『쌍둥이 바꿔치기 대작전』, 『황금 열쇠의 비밀』, 『행복한 목수 비버 아저씨』, 『스펜스 기숙학교의 마녀들』, 『고스트 라디오』, 『내가 당신의 평온을 깼다면』, 『레드셔츠』, 『안녕, 우주』, 『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이야기』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맨날 말썽 대체로 심술 그래도 사랑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