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겔」의 기자들로 수년 동안 위키리크스의 창립자들과 접촉해왔으며, 이 해커집단들이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것을 옆에서 함께 경험했다. 또한 그들은 2010년 여름 동안 런던에서 어산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위키리크스의 다른 미국 비밀문서들을 평가해 「슈피겔」에 기고했다. 저서로 『위키리크스』등이 있다.
「슈피겔」의 기자들로 수년 동안 위키리크스의 창립자들과 접촉해왔으며, 이 해커집단들이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는 것을 옆에서 함께 경험했다. 또한 그들은 2010년 여름 동안 런던에서 어산지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위키리크스의 다른 미국 비밀문서들을 평가해 「슈피겔」에 기고했다. 『위키리크스』등의 저서가 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였고,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에서 독문학, 철학, 연극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 역서로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 인간」, 「슈뢰딩거의 고양이」, 「슈바니츠의 햄릿」, 「에리히 프롬과 현대성」, 「유레카, 철학의 발견」, 「라이프니츠, 뉴턴 그리고 시간의 발명」, 「사랑스러운 푸른 잿빛 밤. 볼프강 보르헤르트 전집」 등이 있고 그 외 다수의 책을 번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