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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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용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용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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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살다 뒤를 돌아보니 ‘나’라는 허상을 발견했다. 허우적대며 소설을 읽기 시작하자 빠져나올 수 없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러나 빠져나오고 싶지 않았다. 추천해 주는 대로 읽고, 떠오르는 대로 쓰면서 이제는 ‘자아’라는 게 뭔지 조금씩 깨달아간다. 직장에 있는 시간 외에 남은 시간은 모조리 글에 쏟아붓는 중이다.

저 : 권정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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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강사. 자기주도학습사, NIE 강사, 논술 강사, 독서지도사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고등학교와 도서관에서 청소년 독서 토론을 진행하고, 독서 토론 지도자를 위한 강의와 서평 글쓰기 코칭을 하고 있다. 읽기와 글쓰기로 자기 자신을 찾은 만큼 꿈을 발견하지 못하는 이들의 멘토가 되길 자청하고 있다. 공저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 『필사 문장력 특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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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선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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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숭례문학당을 만난 후 비경쟁 독서토론에 눈을 떴다. 여러 학습 모임에 참여하며 제2의 독서 전성기를 누리는 중이다. 도서관, 교육청, 대학에서 유아부터 학생, 주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함께 쓴 책으로 『글쓰기로 나를 찾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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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수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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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부터 정말 좋아하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며 7년 동안 헤맨 결과가 ‘글쓰기와 책’이라는 사실에 놀라면서 어느덧 서른 살이 되어버린 청년이자 독서토론 강사. 문학·영화 비평가와 에세이스트를 꿈꾸며 숭례문학당 동료들과 글쓰기와 책 관련 모임을 가지며 내공을 쌓고 있다.

저 : 김승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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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에서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지친 40대 후반의 남자가 ‘글쓰기’ 강좌에서 우연히 숭례문학당을 알게 된 후 꺼져가던 마음에 불씨가 되살아났다. 이후 골프채와 술을 멀리하고, 독서·글쓰기·독서토론을 가까이하며 주경야독하고 있다. 인생 후반기 레이스에는 전방위 ‘독서운동가’로 변신하겠다는 꿈을 꾸며 하루하루를 유쾌하게 살고 있다.

저 : 김인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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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부전공으로 심리학을 공부하고 영어 동화를 연구하며 10년간 유아 영어 교사로 일했어요. 지금은 한겨레 어린이·청소년 번역가 그룹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어린이, 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어요. 그동안 번역한 책으로는 『내 입에서 개가 튀어나올 때』, 『소녀가 된다는 것』, 『문제투성이 동생봇』, 『자이언트 쇠똥질라』, 『찰칵! 꼬마 목성을 찾아라』(공역)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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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한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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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초등학교 시절에 도서관 도서도우미 활동을 하며 만난 인연들과 15년 가까이 독서토론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 평생 읽기만 하다가 뒤늦게 글쓰기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전직은 수학학원 강사, 남은 삶은 독서 코칭 전문가가 되어 책과 토론, 글쓰기로 세상과 뜨겁게 소통하기를 꿈꾼다.

저 : 김혜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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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차 직장인. 긴 성인 사춘기를 ‘뛰고, 읽고, 쓰며’ 이겨냈다. 특히, 다시 깨어난 글쓰기 세포로 하루하루가 즐겁고도 괴롭다. 먼 훗날 천진난만한 글쟁이 할머니로 늙고 싶다. 조금 더 욕심을 내서 한 가지 꿈을 더 보태자면, 서평가로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얻기 위해 투쟁하며 살 것이다.

저 : 김혜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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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많아 한 곳에 머무를 수 없다. 내게 주어진 역할극이 끝나지 않아 몸은 매여 있지만 읽고 쓰며 활개를 폈다. 최근에는 망설이던 그림을 시작했다. 출판의 기회를 준 100일 글쓰기 프로그램에도 다시 참여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끝이 없듯, 나의 담금질도 현재 진행형이다.

저 : 류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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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고 싶다는 삼삼함에서 벗어나 몸이 축나더라도 글쟁이로 살아보고 싶은 욕망쟁이. 온·오프라인에서 독서토론 리더로 활동 중이며, 공공도서관 및 교육청, 평생학습관 등에서 독서토론과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다. 현재 서평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으며, 독자 없는 소설을 쓰거나 그림책 관련 글을 쓰고 싶다는 욕망을 키우고 있다.

저 : 민정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민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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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취향을 발견해가는 중인 워킹맘으로, 긴박한 수술실에서 일하는 16년 차 간호사이자, 주말이면 여행하는 것을 낙으로 삼는 호기심 많은 여행자다. 역사 기행이 좋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까지 취득했다. 읽고, 쓰고 걷는 것에 취해 한 달에 25권의 책을 읽고 10회 이상의 토론을 즐기고 있다.

저 : 박찬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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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며 세상의 중심에서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믿으며 16년간 고등학교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숭례문학당의 ‘서평 독서토론’ 모임 참여를 계기로 고등학생들의 독서토론 모임 ‘숭실북포럼’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토론대회 심사위원, 은평구 토론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 : 손문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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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28년째 근무하고 있는 교육행정공무원이다. 고등학교 때까지 국어 교사나 사서가 되고 싶은 문학소녀였다. 사범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으나 몇 년 동안이나 교원 임용이 적체되어 교원 임용고사 대신 공무원 시험을 보았다. ‘글을 잘 쓰려면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글쓰기 강사의 조언을 듣고 독서 학습 공동체 숭례문학당에서 독서 토론을 공부했다. 직장 내 독서 토론 모임을 만들어 여자 동료들과 4년째 독서 토론을 하고 있다. 동료들과 독서 토론한 내용을 주로 블로그에 남긴다. 퇴직 후에도 책을 쓰면서 작은 도서관을 만들어 지인들과 같이 운영하는 꿈을 꾸고 있다.

저서 및 논문
-《글쓰기로 나를 찾다》 (북바이북, 권용균 외, 2017, 공저)
-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석사 학위 논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사례 연구?인천광역시 미추홀구온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sonmun22/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munsook_son/
브런치 | brunch.co.kr/@sonmun22(글쓰는 하얀 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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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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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를 꿈꾸는 IT 프리랜서. 이성과 감성 사이에서 항상 감성의 손을 드는 문학 옹호주의자다. 비석에 새길 이름 석 자 앞에 ‘소설가’를 꼭 넣기를 소망한다. 사람이 아닌 문학에서 위로를 받았듯 치유와 공감이 되는 소설을 쓰기를 열망한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로 활동하며 ‘소설가의 꿈’ ‘새벽, 읽거나 쓰거나’ ‘하루키 전작 읽기’ ‘2주 원고지 30매 쓰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저 : 이승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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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국제교류처 한국어 강사, 성프란시스대학 인문학 과정 문학 담당교수. 독일 현대소설을 전공한 후 외국 학생들에게 15년 동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갱년기의 위기를 독서토론으로 극복한 후, 책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있다. 『야생의 낙원』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으며, 현재 매일 글쓰기를 실천하려고 노력 중이다.

저 : 이정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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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고, 밤에는 학당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책에 강렬한 애증을 느끼는 주경야독 직장인.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재능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으로 독서토론 리더와 심화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숭례문학당에서 ‘책통자’ 교사로 참여 중이며, 학습모임인 ‘주경야독 북클럽’, ‘『토지』 함께 읽기’ 운영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 : 이진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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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강사. 학당에서 ‘고전문학북클럽’ ‘카뮈처럼 쓰기’ ‘30일 포토 에세이’ 등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 학교와 도서관에서 독서 토론, 독서 리더 과정, 글쓰기 입문, 서평 쓰기 강사로 활동한다. 3년째 ‘3일 1서평’을 쓰고 있다. 공저로는 『당신은 가고 나는 여기』 『글쓰기로 나를 찾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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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효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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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심함, 느림, 둔함을 신중함, 꼼꼼함, 정확함이라 믿으며 이 특기를 발휘해 일하는 편집자. 유능한 편집자가 되고 싶어 혼자 책 읽고 끄적이다가 독서공동체에 들어가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면서 유능함보다 중요한 것들을 알아가는 중이다. 요새는 영화 리뷰 모임에 참여하며 종합 인문학의 맛을 음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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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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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교사. 취미는 아이들의 글을 모아 문집 만들기다.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 리더반, 심화반을 수료하고 서평 독서토론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아름다운 발명품은 책이며, 가장 의미 있는 놀이는 글쓰기라 생각한다. 일 년에 한 편씩 소설을 써서 언젠가 단편집 한 권을 내고픈 꿈을 갖고 있다.

저 : 정은정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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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딸을 보살피는 엄마 역할이 가장 큰 임무라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다. 읽고 쓰는 행위가 나를 가장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되어 어디 읽고 쓸 일이 없는지 기웃거리고 있다. 현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독서토론, 논술을 지도하고 있다. 가끔 성인과의 독서토론 모임과 글쓰기 코칭도 하며 아주 행복한 마음으로 살고 있다.

저 : 조경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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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두 아이와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일찍이 ‘경단녀’가 되었다. 외국어 공부를 즐겨 여러 언어를 섭렵했지만 나이가 들수록 모국어에 갈증을 느꼈다. 2016년부터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101』, 『레 미제라블』, 『토지』 등 온·오프 다수의 책 읽기 모임에 참여하여 독서토론과 독후감 쓰기를 즐기게 되었다. ‘100일 함께 쓰기’는 600일을 넘기고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 영화 리뷰 모임과 건축답사 모임에 참여하여 글쓰기를 위한 영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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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를 졸업하고 건설회사에 입사해 수치를 중시하는 세상에 살던 중 숭례문학당을 만났다. 글을 쓰면 마음이 편해지고, 책을 읽으면 마음에 힘이 생겼다. 읽고 쓰는 삶에 끌려 과감히 직장을 포기. 일주일에 4일은 책을 읽고, 3일은 일을 하는 반자유인의삶을 살고 있다. 현재 600일째 매일 글을 쓰고 있으며, 서평 집중 조교, 소소한 이야기 모임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글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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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를 좋아하는 29년 차 지방행정공무원. 오랜 갈증을 해소하듯 2016년 하반기부터 글쓰기를 생활화하고 있다. 숭례문학당의 ‘100일 글쓰기’ 프로그램을 세 차례나 마쳤다. 고전문학 토론모임에 참여하고, 『황석영의 한국명단편 101』 함께 읽기에 동참하는 등 읽고 쓰며 토론하는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중이다. 현재 지향하는 가장 큰 목표는 1000일 매일 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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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천적이고 노는 것을 좋아했던 아버지와 성실한 어머니 성격을 함께 물려받았다. 90년대 후반 IMF가 터지면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시기에 세상 사는 지혜를 얻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단단해졌고, 그 인연으로 ‘서평 독서토론’, ‘『토지』 읽기’ 등의 모임에도 참여했다. 대기업에서 협력사 컨설팅 업무를 맡고 있으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여전히 즐긴다.

편 : 숭례문학당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숭례문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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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숭례문 앞 사무실에서 몇 사람이 시작한 독서토론 모임이 독서공동체가 되었다. 비경쟁 독서토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독서모임과 글쓰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중이다. 저자와의 만남, 북콘서트, 인문학 기행, 독서캠프 등의 행사도 대행하고 있다. 도서관을 중심으로 교육청, 대학, 학교는 물론 기업, 단체, 지자체와 협업하고 있다. 숭례문책방, 숭학당 빌리지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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