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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재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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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의 대부분을 서울의 대표적 달동네인 봉천동(당곡초등학교?봉천중학교)과 난곡동(남강고등학교)에서 보냈다. 1989년 2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하면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취재팀장, 논설위원(경제 담당), 경제부장을 거쳐 2013년 8월부터 편집국 부국장 겸 경영전략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2009년 2월부터 2010년 4월까지 tbs 교통방송 [서울광장]에서 ‘고재학의 뉴스 브리핑’을 진행했으며, 2011년 2월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신문 보도의 객관성 확보를 위한 취재원 인용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최우수논문상)를 받았다.

아이들을 ‘한국식 모범생’으로 키우고 싶지 않다는 교육철학을 지닌 두 아이의 아빠로 『부모라면 유대인처럼』(2010, 예담프렌드), 『휴대폰에 빠진 내 아이 구하기』(2006, 예담프렌드) 등의 자녀교육서를 썼다. 오랜 경제부 기자 생활과 경제부장, 논설위원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사회가 정치.사회적 민주화를 넘어 경제민주화를 이루길 간절히 염원하며 『2013 한국경제를 읽다』(2012, 곁) 등의 경제서를 집필했다. 촘촘한 경쟁의 그물망이 우리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현실이 안타까워 『절벽사회』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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