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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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현숙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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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입니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습니다.

그림 : 김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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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그림책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영국에서 또 다른 세상과 그림책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크게 외쳐!』는 나의 첫 일러스트 작품으로 조금이나마 독자의 마음에 다가가려고 붓질마다 정성을 다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를 살려 한센병을 앓았던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한 뼘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작업하는 내내 이 동화에서 받은 건강한 삶의 에너지를 여러분에게도 나누어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