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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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에스더 고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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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 Gokhale
하버드대학과 프린스턴대학에서 생화학을 전공한 후 동양과 서양의학을 통합적으로 배우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샌프란시스코 동양의학학교에서 침술을 익혔다. 첫째 아이를 임신한 지 9개월째에 좌골 신경통 증상을 앓기 시작했고 출산 후에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추간판탈출증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 후에도 상태는 나아지지 않았고 의사가 두 번째 수술을 권유하자 스스로 등과 허리 통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프랑스 파리의 어플롬 센터(Aplomb Institute)에서 인류학에 기초를 둔 자세 교정 기법을 배워 자신에게 적용한 후 수술 없이 통증을 극복해냈다. 자세에 대한 인간의 무지가 목, 등, 허리, 무릎 등 관절질환을 유발함을 밝히기 위해 인도와 포르투갈을 답사하면서 인간의 건강에 가장 이로운 이상적인 자세를 연구했다. 현재 미국 팔로알토에 자신의 이름을 딴 건강연구소를 세우고 그곳에서 등, 허리, 목 통증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역 : 최봉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봉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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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대한통증학회 세부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세계통증학회(WIP), 세계통증전문의학회(WSPC) 정회원이며 대한민국 개원의 최초로 미국중재적통증전문의(FIPP) 자격증을 획득했다. 가톨릭 의과대학 외래교수, 대한통증학회 상임이사, 대한마취통증의사회 부회장, 외교통상부 산하 사단법인 ‘열린의사회’ 의료봉사자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세연통증클리닉 대표원장으로 환자들을 직접 진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