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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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뤼카 샹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뤼카 샹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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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Chancel
파리경제대학 세계불평등연구소와 세계불평등데이터베이스 집행위원이며, 지속가능발전·국제관계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파리정치대학 공공정책학 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물리학, 사회학, 경제학, 공공정책학, 에너지과학 등을 공부했으며, 사회과학고등연구원/파리과학인문학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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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파쿤도 알바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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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undo Alvaredo
파리경제대학 교수이자 아르헨티나 국립과학기술연구위원회 연구위원, 옥스퍼드대 너필드 칼리지와 신경제사고연구소 선임연구원이다. 소득과 자산 불평등, 개인 세제, 경제사를 연구한다. 파리경제대학 세계불평등연구소와 세계불평등데이터베이스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저 : 이매뉴얼 사에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매뉴얼 사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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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nuel Saez
경제학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을 거쳐 현재 캘리포니아 대학UC Berkeley에서 교수 겸 공정성장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세계경제 불황의 여파로 과도한 부와 소득의 불평등이 발생했고 그것이 세계적 경제 위기를 불러왔음을 역사적으로 분석한 공로로 2009년 존 베이츠 클라크 메달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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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토마 피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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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Piketty
파리경제대학교 및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교수.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부의 재분배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경제학을 가르쳤으며,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CNRS 연구원을 지냈다. 지난 250년간 부의 집중과 재분배, 자본주의에 내재한 경제적 불평등에 관해 분석하고 글로벌 자본세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 책 《21세기 자본》으로 전 세계 경제학계의 찬사를 받으며 ‘21세기의 마르크스’로 불렸다. 2013년에는 유럽 경제 연구에 탁월한 기여를 한 45세 이하 경제학자에게 수여하는 이리외 얀손 상을 받았다. 대표저서로 《21세기 자본》, 《자본과 이데올로기》, 《피케티의 新자본론》, 《불평등 경제》, 《세계불평등보고서 2018》(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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