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널리스트로 1989년에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시에라]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102톤의 물음』(Garbology), ‘PEN 상’ 수상작 『No Matter How Loud I Shout』, 『Mississippi Mud』, 『Forces of Nature』, 『Monkey Girl』 등이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달러제국의 몰락》 《야성적 충동》 《욕망의 경제학》 《프리덤 라이터스 다이어 리》 외에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