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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희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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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몸담았던 직장은 영화 바깥에 있었으나 영화와 늘 가까웠다. 1984년 창간되어 약 25년간 발간된 영화 잡지 <스크린>에서 역대 기자 중 제일 오래 근무했다. 청춘의 전부가 그 안에 있고, 청춘의 기억이 모두 영화와 함께 형성됐다. 문득 영화 밖 세상이 궁금해 사표를 던지고 나왔으나 여전히 영화 칼럼니스트라는 이름으로 영화에 관한 글을 쓰고 영화 관련 책을 만들며 살고 있다. 『일생에 한 번쯤은 파리지앵처럼』,『카모메 식당의 여자들』이라는 에세이 서적을 낸 덕분에 여행과 인터뷰 관련 글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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