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3년 서울에서 태어나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시 그림책 『우리는 안녕』을 펴냈다.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편운문학상, 박재삼문학상을 수상했다. 박준과(와) 인터뷰 [만나고 싶었어요!]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어떤 위로가 무용할까요 [만나고 싶었어요!] [커버 스토리] 박준 시인, 그냥 가지 말고 잘 가 [만나고 싶었어요!] 박준 시인 “편지 같은 글을 쓰려고 노력해요” [만나고 싶었어요!] [시인 특집] 박준 “비뚤어지자, 지자, 이기지 말자” 박준의 다른 상품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6,300원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9,800원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6,000원 '나는 매번 시 쓰기가 재미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