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n Fisher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전략가, 사업가, 스타트업 어드바이저, 영화제작자이다. 지난 20년 동안 ‘혁신적 반란을 일으키라’는 신조를 가지고 기업체와 정부, 자신의 스타트업이 혁신을 통해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해왔다. 특히 벤처 창출과 경험 디자인, 혁신 전략에 있어 가치 있는 믹스를 제공했다. 지금은 보스턴에서 테크놀로지 기업을 위해 사용자 및 제품 경험 부문 글로벌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엔젤 투자자, 핫요가 강사, 맥주 제조자이기도 하다. 『스타트업 방정식』은 아내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야네 두에인과 함께 쓰고 싶은 많은 책 중 첫 번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