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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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진형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진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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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실었다.

그림 : 김태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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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다 영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아이 첫 과학책』, 『미얀마, 마웅저 아저씨의 편지』, 『아가야 밥 먹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