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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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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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사회를 폭넓게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언론계에 첫발을 내디딘 뒤 경향신문 정보사업본부, 부산일보 에듀포스트 편집국 등에서 근무해왔다. 프리랜서 작가 및 번역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중국에 유학 중이다.

글 : 정상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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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박사 과정을 마치고 민족사관고등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우리 역사를 재미있고 깊이 있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여 스스로 만족할 만한 역사 교양서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 이홍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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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한국 현대사를 공부했어요. 『용선생 만화 한국사』(공저) 『용선생 처음 한국사』(공저)의 글을 썼어요. 다양한 교양 지식에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데 관심을 두고 있어요.

글 : 송용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송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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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한국 중세사를 전공했습니다.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교육’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 만화 한국사』,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이상 공저) 등을 썼습니다.

글 : 박동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박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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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학위(한국 고대사)를 받았습니다.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이야기 만들기에 관심이 있으며, 누구나 쉽게 읽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 정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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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사(조선 시대사)를 전공하고, 《한국대학신문》 기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길러 나갈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연구원으로 역사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용선생 만화 한국사』, 『용선생 처음 한국사』, 『용선생 교과서 한국사』(이상 공저)를 썼습니다.

감수 : 권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권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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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인문학부 교수(한국사학 전공)로 있다. 저서로는 『최한기의 학문과 사상연구』,『조선 후기 유림의 사상과 활동』,『혜강 최한기』(공저),『이재난고로 보는 조선지식인의 생활사』(공저)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최한기의 사회경제적 처지와 현실인식」,「한주 이학의 전통과 그 사상사적 의의」,「19세기 영남학계와 면우 곽종석의 이학」,「백범 김구의 청소년기 사상과 애국활동」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정요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정요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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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고려·조선 초의 역로망과 역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말선초 군현 간 합병·통합과 신읍치의 입지경향〉 등 고려와 조선 시대의 지방 고을 및 역사지리와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함께 지은 책으로 『고려의 황도 개경』, 『개경의 생활사』 등이 있습니다.

감수 : 송찬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송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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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이후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역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를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1 988년 만들어진 역사학연구소 또한 중요한 활동의 장으로 삼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1862년 농민 항쟁』(공저, 1988), 『조선 후기 환곡제 개혁 연구』(2002), 『농민이 난을 생각하다』(2004), 『현장검증 우리역사』(공저, 2010), 『조선의 멋진 신세계』(공저, 2017), 『서당, 전통과 근대의 갈림길에서』(2018) 등이 있다. 또한 최익한 전집 1 『실학파와 정다산』(2011), 최익한 전집 2 『조선 사회 정책사』(2013), 최익한 전집 3 『여유당전서를 독함』(2016), 최익한 전집 4 『조선명장전 1』(2019)을 엮었다.

감수 : 배항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배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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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에 재직 중이다. 19세기 민중 운동사를 전공했다. 최근 관심은 19세기의 동아시아사 연구를 통해 근대중심주의와 서구중심주의를 넘어 새로운 역사상을 구축하는 데 있다. 주요 논저로 『19세기 민중사 연구의 시각과 방법』(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15), 『동아시아는 몇 시인가?』(너머북스, 2015, 공저), 「근대를 상대화하는 방법」, 「근대 이행기의 민중의식」 등이 있다.

감수 : 허영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허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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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고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국사편찬위원회를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한국구술사학회 회장, 역사문제연구소 이사(비상임) 등을 역임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일제시기 장시 연구: 5일장의 변동과 지역주민』(역사비평사, 2009), 『(울산 고래포구의 사람들)장생포 이야기』(울산광역시, 2012), 『남양과 식민주의: 일본 제국주의의 남진과 대동아공영권』(사회평론아카데미, 2022), 『울산항의 역사』(공저, 2015), 『동해포구사』(전3권, 공저, 민속원,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