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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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에릭 J. 와이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에릭 J. 와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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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J. Weiner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보스턴글로브》, 《다우존스뉴스와이어스》에서 세계시장 분석을 담당한 저널리스트. 와이너는 비즈니스와 국제경제 분야의 칼럼을 15년 넘게 기고하며 세계경제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예리하게 파헤치는 것으로 정평이 난 기자이다. 아시아와 중동의 부국들이 국제 무대에서 권력을 획득하는 과정을 파헤친 그의 첫 책 『What Goes Up』은 《배런》에 의해 ‘2005년 최고의 도서’ 중 하나로, 《키플링거스》에 의해 ‘그 해의 가장 풍요로운 도서’의 하나로 선정되며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그 후 두 번째 책 『그림자시장(The Shadow Market)』 역시 뉴욕타임스의 극찬을 받아 촉망받는 경제경영서 작가로 등극했다. 와이너는 여전히 세계경제를 분석하고 전망하는 글을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활발한 취재와 집필활동 중이다.

역 : 김정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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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으로 여러 가지 책을 섭렵하다가 신학 서적과 브리태니커백과사전 한국어판 사회과학 분야 번역에 참여하면서 번역계에 입문했다. 번역은 문화와 문화 사이에 다리를 놓아 사람들 사이에 소통을 돕는 일이므로, 늘 독자의 입장에서 쉽고 즐겁게 읽히는 번역을 하려고 노력한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이며, 역서로는 『불가사리와 거미』『협상게임』,『컬처코드』,『월요일 아침 20분』,『운송의 중심, 유럽의 중심 독일』,『성공하는 조직은 원칙을 중시한다』,『윈스턴 처칠의 리더십』,『램 차란의 위기경영』,『12&3 마케팅법칙』,『세컨드 사이클』등이 있다.

감수 : 곽수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수 : 곽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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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경제TV에서 ‘곽수종의 경제프리즘’, 한국경제TV에서 ‘경제전쟁 꾼’의 진행자를 맡고 있다. 리엔경제연구소를 설립하여, 국제금융과 국제경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대학의 교수직을 거쳐, 미 캔자스 주정부에서 일했다.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캔자스대학교에서 파생상품 금융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선문대학교 국제경제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1998년 이후 캔자스 주 공공기업위원회(Kansas Corporation Commission)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2005년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연구실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재직, 미주경제 팀장을 지냈으며, 2005년 당시 이미 국제 금 시세가 온스당 2천 달러까지 상승하고 ‘금본위제도’가 부활할 것이라는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2006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인 Peterson IIE에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기간에는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사태’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7년 8월 이후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전 과정을 미국 워싱턴D.C.에서 직접 연구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다가올 미래 부의 흐름』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박사의 대한민국 경제 대전망』 『매일 경제 공부』 『한국경제 판새로 짜라』 『세계경제 판이 바뀐다』 『세계 경제의 99%는 트럼프에 달려 있다』 가 있다. 경제를 보는 탁월한 분석력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등 다양한 경제전문지나 해외 학술지에 ‘Designing natural gas utility hedge programs with call options’ ‘Provisional Liquidation of Futures Hedge Programs’ 등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