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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노승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노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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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톡 장사고수
1984년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 시장에서 태어났다. 40년 가까이 순대국밥 식당을 해오신 어머니와 재래시장 상인 아저씨, 아주머니들 품에서 자영업자의 애환을 보고 자랐다. 성남서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2011년 3월 〈매경이코노미〉에 현재 창업, 유통, IT 등을 맡았다.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에서 ‘노기자의 창업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 중이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동반상생위원 겸 특임기자다. 2016년 매일경제신문사 노력상,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 현대카드, 배민아카데미, 르꼬르동블루, 미스터피자,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등 여러 곳에서 특강을 통해 최신 창업 트렌드를 전하고 있다.

장사 노하우 공유 플랫폼 ‘창톡’ 창업자 겸 대표. 매경이코노미 창업전문기자 12년 근무 후 매일경제신문사 사내벤처로 ‘창톡’을 설립해서 2023년 3월 분사. 장사고수와 소상공인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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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건웅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나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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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생. 경기 세원고와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군복무와 학업을 마치고선 25년 넘게 자영업을 해오신 아버지 가게 일을 도우며 취업을 준비했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점주의 애환, 아르바이트생의 노고,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등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었다. 각종 파스타와 샌드위치, 커피를 만들 수 있게 된 건 덤이다. 2015년 가을 〈매경이코노미〉에 입사해 유통, 금융, 트렌드 분야를 취재하고 있다.

경제전문 주간지 《매경이코노미》에서 2017년 겨울 ‘슈퍼리치 NOW’ 기사 연재를 시작했다. 매주 최고 부자들의 억 소리 나는 신세계를 경험하며 놀라움 속에 취재를 계속하고 있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지난 32년, 슈퍼리치와는 아주 무관한 삶을 살았노라고. 2015년 매일경제 입사 전까지는 그 흔한 해외여행 한번 못 다녀봤을 정도. 슈퍼리치를 취재하게 된 것을 그야말로 ‘엄청난 행운’으로 여기는 중. 바닥에 붙어 있던 안목을 겨우 발목쯤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지갑 사정이 그대로라는 점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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