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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희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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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제에서 조선소 협력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상주공업고등학교 총동창회장, 한국난문화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거제난연합회의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지독한 독서광인 그는 기록에 철저하여 첫 번째 에세이 『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를 시작으로 네 권의 수필집을 발간했다. 그 가운데 처녀작인 『예순, 이제 겨우 청춘이다』는, 여러 독자들이 책을 읽고 웃다가 울다가 하면서 나도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야기할 만큼 가장 호응이 좋다. 중학교 때부터 시를 좋아한 그는 청암 김홍덕 시인을 만나 시를 배웠고, 이번에 첫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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